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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pubDate>Wed, 15 Apr 2026 06:21:10 -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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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내가 게자리이기 때문?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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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description><![CDATA[<p>게자리들은 뒷끝이 시원하지 않아서 최악이 된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고 하더라. </p>
<p>그래놓고 다른 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고. </p>
<p>난 왜 그 글을 읽고 마음이 놓였던 걸까</p>
<p>별자리 따위에 핑계를 댈 셈이야?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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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pubDate>Thu, 07 Aug 2008 18:09:3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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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나의 창피했던 이야기 1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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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description><![CDATA[<p>초등학교 시절 난 항상 반에서 반장을 도맡아 해 왔었다. </p>
<p>자연스럽게 학생회의 회의에는 항상 참석해야 했고, 난 학생회에 참석하는 것이 지겹고 싫었다. </p>
<p>그래서 항상 회의가 끝나도록 멍하니 딴생각을 하거나 낙서를 하곤 했었다.</p>
<p>그러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의 어느 날...</p>
<p>어느 날 어떤 안건이 좀처럼 결정되지 않자 6학년 중 어떤 남자애가 벌떡 일어나서 '넘어갑시다!'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. </p>
<br />
<p>...나는 그 말이 너무 하고 싶었던 거야.</p>
<br />
<p>그리고 나는 결심했다. 나도 언젠가 회의 도중에 벌떡 일어나서 '넘어갑시다'라고 외쳐야지.</p>
<br />
<p>그리고 그 날은 찾아왔다. </p>
<br />
<p>그 날도 무언가 목적을 알 수 없는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이 안되고 있을 때, 나는 용기를 내 손을 번쩍 들었다. </p>
<p>학생회장은 내 쪽을 향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벌떡 일어나서 '넘어갑시다!' 라고 소리쳤다. </p>
<br />
<p>그때 학생회장은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큰 소리로 말했다.</p>
<br />
<p>&quot;너한테 말하라고 안했습니다. 그 뒤에&quot;</p>
<p>내 뒤를 바라보니 5학년 중에 제일 이뻤던 애가 다소곳이 일어나서 의견을 발표하기 시작했다.</p>
<p>나는 그대로 자리에 앉아서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...</p>
<p>...그 날의 회의시간은 정말 길었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05 Aug 2008 19:36:44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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